본 포스팅은 전주 이비스 앰배서더 숙박 후기이다. 설연휴기간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 나의 제 2의 고향인 전주로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, 마침 전주에도 새로 이비스가 오픈해서 다녀와봤다. 호텔 위치는 객사에 위치해있어 맛집이 즐비한 객리단길, 웨리단길이랑 한옥마을도 도보로 다닐 수 있다.1. 가격요금은 디럭스 더블룸 기준으로 일주일 전 ACCOR PLUS 요금으로 약 16만원정도 였으며, 리워드 포인트로 4000포인트(12만원) 정도 결제하였고 현장에서 4만원 결제했다. 일-월 숙박이었는데 이비스 주제에 생각보다 가격이 비쌌다. 하루 전까지 무료 취소라 하루 전에도 요금 조회를 해봤는데 왠걸 가격이 22만원까지 올라가서 미리 예약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. 평소에는 스탠다드 룸 기준 8~9만원 정도..